2007년 10월 01일
Darker than Black - 흑의 계약자 -

Darker than Black - 흑의 계약자 - (2007)
감독/각본 오카무라 텐사이
제작 본즈(Bones)
음악 칸노 요코
감독/각본 오카무라 텐사이
제작 본즈(Bones)
음악 칸노 요코
Darker than Black(DTB)이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감상평은 "아쉽지만, 괜찮았다." 요즘 보기드문 애니였다고 봅니다.
계약자란 특이한 설정을 배경으로 꽤 재밌는 얘기들을 펴나갑니다. 계약자란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지만 '특별한' 대가를 치뤄야하죠. 어떤 조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헤이라는 계약자와 그가 속한 팀이 조직의 명령, 의뢰(?)를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와중 각 인물들의 얘기를 하나씩 보여주며 인물 설정에 대한 궁금증 또한 풀어줍니다. 물론 계약자란 큰 틀안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들이죠. 전격을 사용하는 주인공 헤이. 눈이 보이지 않는 인, 인은 돌(Doll)이라는 일반적인 계약자와는 또다른 존재입니다. 동물에 빙의(?)할 수 있는 마오, 고양이에 옮긴 후 본체를 잃어버려 평생 고양이로 있죠. 그리고 조직과의 연락책인 황, 계약자는 아닙니다. 조직의 일을 처리하던 중 여러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헤이의 옛 동료인 엠버를 만나게 됩니다. 엠버는 헤이가 자신에게 힘을 빌려주길 원하지만 헤이는 엠버를 거부합니다. 계약자를 모두 제거하려는 조직과 지키려는 엠버사이에 싸움이 벌어지게 되고 그 중심에 헤이가 존재하게 됩니다. 헤이의 계약자로서의 능력때문이죠. 그렇게 작품은 종반을 치닺게 되는데...
오랜만에 괜찮은 애니를 본 듯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취향인 애니입니다. 그렇단 말은 다분히 주관적인 판단이라는 말이죠. 계약자라는 배경이 일단 특이해서 좋았고, 전체적인 작화도 퀄리티가 높을뿐만 아니라 인물작화도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제작사 또한 본즈. 전 본즈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라제폰, 울프즈레인, 수왕성 그리고 무엇보다 크라우 팬텀 메모리를 제작했죠. 아, 에우레카도 제작했죠. 음악 또한 칸노 요코씨께서 담당하셨죠. 다분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들입니다.^^
앞에서 얘기했듯이 헤이를 중심으로 계약자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초중반 계약자들 간의 싸움, 인과 미사키 사이에 있는 헤이 등 재밌는 요소가 꽤 있었습니다. 탐정아저씨도 코믹의 한 요소로 괜찮았던 것 같군요. 그것들을 재미나게 풀어가는 것을 보면 정말 매화를 보는 것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각각의 인물들에 대한 얘기를 펼치다보니 어느덧 20화가 넘어갔죠. 그런데 정작 중요한 계약자에 대한 궁금증. 무엇보다 헤이에 대한 얘기를 하나도 풀어주지 못하고 있었으니... 좀더 큰 틀에서 얘기가 텐션을 가지고 진행되지 못한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후반부에 한꺼번에 정리해버리는 점이 너무 아쉬웠죠. 그것도 많은 궁금증을 남긴채..
음악은 칸노 요코씨께서 담당한 것 치곤 그렇게 작품밖으로 드러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오프닝이나 엔딩은 정말 괜찮았죠. 특히 'Howling'은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작품내의 음악들은 그렇게 느낌이 오질 않더군요. 너무 작품과 잘 맞아서 그런가??
DTB. 오랜만에 괜찮았던 작품. 그냥 매화 재밌었으니까요. 아! 그렇게 보니 무언가 비밥이랑 닮은 것 같군요.^^
* 참. 결국 히로인은 '인'인거가요? 미사키? 참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보니 보는 사람마다 선호도가 무지 달랐던거 같은데..^^

헤이의 집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계약자란 특이한 설정을 배경으로 꽤 재밌는 얘기들을 펴나갑니다. 계약자란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지만 '특별한' 대가를 치뤄야하죠. 어떤 조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헤이라는 계약자와 그가 속한 팀이 조직의 명령, 의뢰(?)를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와중 각 인물들의 얘기를 하나씩 보여주며 인물 설정에 대한 궁금증 또한 풀어줍니다. 물론 계약자란 큰 틀안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들이죠. 전격을 사용하는 주인공 헤이. 눈이 보이지 않는 인, 인은 돌(Doll)이라는 일반적인 계약자와는 또다른 존재입니다. 동물에 빙의(?)할 수 있는 마오, 고양이에 옮긴 후 본체를 잃어버려 평생 고양이로 있죠. 그리고 조직과의 연락책인 황, 계약자는 아닙니다. 조직의 일을 처리하던 중 여러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헤이의 옛 동료인 엠버를 만나게 됩니다. 엠버는 헤이가 자신에게 힘을 빌려주길 원하지만 헤이는 엠버를 거부합니다. 계약자를 모두 제거하려는 조직과 지키려는 엠버사이에 싸움이 벌어지게 되고 그 중심에 헤이가 존재하게 됩니다. 헤이의 계약자로서의 능력때문이죠. 그렇게 작품은 종반을 치닺게 되는데...

헤이와 인. 담배피는 황. 그리고 마오. 냐옹~

헤이와 인. 마오를 잡고 있는 엠마. 그리고 미사키와 부하들
오랜만에 괜찮은 애니를 본 듯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취향인 애니입니다. 그렇단 말은 다분히 주관적인 판단이라는 말이죠. 계약자라는 배경이 일단 특이해서 좋았고, 전체적인 작화도 퀄리티가 높을뿐만 아니라 인물작화도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제작사 또한 본즈. 전 본즈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라제폰, 울프즈레인, 수왕성 그리고 무엇보다 크라우 팬텀 메모리를 제작했죠. 아, 에우레카도 제작했죠. 음악 또한 칸노 요코씨께서 담당하셨죠. 다분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들입니다.^^
앞에서 얘기했듯이 헤이를 중심으로 계약자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초중반 계약자들 간의 싸움, 인과 미사키 사이에 있는 헤이 등 재밌는 요소가 꽤 있었습니다. 탐정아저씨도 코믹의 한 요소로 괜찮았던 것 같군요. 그것들을 재미나게 풀어가는 것을 보면 정말 매화를 보는 것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각각의 인물들에 대한 얘기를 펼치다보니 어느덧 20화가 넘어갔죠. 그런데 정작 중요한 계약자에 대한 궁금증. 무엇보다 헤이에 대한 얘기를 하나도 풀어주지 못하고 있었으니... 좀더 큰 틀에서 얘기가 텐션을 가지고 진행되지 못한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후반부에 한꺼번에 정리해버리는 점이 너무 아쉬웠죠. 그것도 많은 궁금증을 남긴채..
음악은 칸노 요코씨께서 담당한 것 치곤 그렇게 작품밖으로 드러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오프닝이나 엔딩은 정말 괜찮았죠. 특히 'Howling'은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작품내의 음악들은 그렇게 느낌이 오질 않더군요. 너무 작품과 잘 맞아서 그런가??
DTB. 오랜만에 괜찮았던 작품. 그냥 매화 재밌었으니까요. 아! 그렇게 보니 무언가 비밥이랑 닮은 것 같군요.^^
* 참. 결국 히로인은 '인'인거가요? 미사키? 참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보니 보는 사람마다 선호도가 무지 달랐던거 같은데..^^

# by | 2007/10/01 21:53 | 보는..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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