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5일
데빌 메이 크라이(Devil May Cry, 2007) : 후한 점수를 주긴 어려운 작품이지만 분위기만은~

감독 이타가키 신 | 각본 이노우에 토시키 | 제작 매드하우스
짧은 12화짜리 애니 한편 주말에 봤다. 해보진 못했지만 워낙 유명한 게임의 애니화라 다운은 받아놓고 이제야 손댔다.
악마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단테. 데빌과 관련된 의뢰를 받아 살아가는 데빌 헌터이다. 매화마다 하나의 의뢰를 해결하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그 이야기들이 마지막에 가서야 연관된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유기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처음에 볼땐 좀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라 접근하기 어려워 보였지만 매드하우스려니 하고 보다 보니 익숙해졌다. 단테의 '차가운 듯 친절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할까?^^ 작화는 그냥 그렇다.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악화되는 듯~ 음악은 거의 없다고 해야할지,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스토리도 그렇고 작화, 음악 어느 거 하나 후한 점수를 주긴 어려운 작품이지만 분위기만은 나쁘지 않은 편이라 시간 낭비정도는 아니라 본다. 무엇보다 '무적' 주인공 단테를 보고 있으면 전~혀 긴장하지 않게 된다고 할까..ㅋ
# by | 2008/06/15 11:42 | 보는.. | 트랙백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