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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 뉴스~

무리뉴 "델 피에로, 우리를 부러워해야"
GOAL.com] '무관투스' 유베, 감독부터 바꿔라

간만에 네이버에 유베 뉴스가 있어 읽었는데, 좋은 얘기는 없더군요.
캡틴에 대한 좋지 않은 얘기나, 라 감독에 대한 경질 얘기라니......

무감독은 좀 선을 지켜줬으면 해요. 그래도 축구에 대해 캡틴이 무감독보단 깊은 사람이라 생각하는 데, 그런 식으로 밖에 받아치지 못하는점이 좀 아쉽단 생각이 드는군요. 선을 좀 지켰으면 하는 생각이 들죠. 발롱도르 얘기가 왜 나오는지 원~. 그게 동내 축구 상품도 아니구. 그거 1년에 젤 잘하는 사람 한 명에게 주는 상인 데, 무감독이 감이나 오겠어요? 물론 사견이지만 발롱도르 감독상이 있다면 무감독은 받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우쨋든 캡틴이 유베에 있어 대단하고 의미있는 선수인 것만으로도 부족한 건지 원~ 발롱도르 얘기까지 나오니 그렇더군요. 그거 받으려면 지단이나 지뉴, 호돈신 같이 해야해요~ 씨날도 받은 건 좀 시대빨이 있는 거 같구요. 그 정도도 안되문 안된단 식은 아닌거 같아요.

라감독 경질설이 나오는군요. 전 처음 2부 때 감독.. 이름이 기억나진 않지만, 계속 해줬으면 했는데, 라감독이 오더군요. 전 라감독 싫지 않았어요. 와서 유베 3등안에 올려 놓고, 우승 경쟁할 정돈 만들어 놓았으니까요. 물론 인테르꺽고 우승할 수 있다면야 좋지만 어렵잖아요. 인테르 스쿼드 보세요. 우승 얘기를 쉬이 할 수 없죠. 유베에 있는 선수라곤 전성기를 지난 선수거나 그나마 기대주 정도인 선수뿐이잖아요. 그런데 우승하지 못해서. 코파 떨어져서 경질이라니... 그건 아니라 봅니다. 코파 상대가 라치오라 패배한 게 납득이 안간다고 하면 그 또한 섭섭. 그럼 인테르가 더블 크라운했겠죠. 라감독 경질에 대한 얘기는 좀더 다른 관점에서 봐줬으면 해요. 단순 라감독 책임을 물지 않았으면 한다고 할까. 그냥 다음 시즌 우승을 위핸 선수 보강과 감독 교체가 있어야 한다 이러면 되지. 라감독이라 우승 못했다는 아니죠.스쿼드가 있는데...

그래도 유베 영원하라~!!^^ 인테르전 키엘리니 동점골이 유베 스탈~!!^^ 유베 스탈은.. 음.. 누구도 쉽사리 이기지 못한다는 거~!!

by 해와그리 | 2009/04/23 23:59 | Juve.. | 트랙백

Rain Drop (우리집에 왜왔니 OST) : 고쌤 피처링햇네요. 은근히 휘성이랑 어울리는 듯

휘성이 부른 <Rain Drop> 입니다.
휘성이 이런 노래도 잘 부르네요. 잔잔한 것이 귀에 너무 빨리 익숙해지는군요.
거기에다 G.고릴라가 피쳐링을 했군요. 흠냐~ 이전 고쌤 스탈과는 약간 다르긴 하지만 먼가 뭍어나오는 듯한~

by 해와그리 | 2009/04/16 01:02 | 듣는.. | 트랙백

라자 최고의 명대사가 아닐까 한다.

"드래곤 로드. 아까부터 거의 비슷한 질문을 해오시는데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느리시군요."
"느리다고?"

............

"내가 나가면 난 죽는 것이지만 레니가 나가면 난 사는 거니까."
드래곤 로드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칼만은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고 그 끄덕임은 내게 힘을 주었다. 난 말했다.
"레니가 나가지 않으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죽어요. 예, 그래요."
"그래? 하지만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이지 자네가 죽는 것이 아니잖은가."
난 한심한 기분이 들어버렸다.
"이런 말을 언제 들어보셨는지 모르겠군요. 지금 그 말이 생각나고, 또 좋은 대답이 될 거라고 생각되어서 말씀드리니까 잘 들어보세요."
드래곤 로드가 이 말을 알까?

"나는 단수가 아니다"

드래곤 로드의 눈썹이 꿈틀거렸고 나는 질겁했다. 그렇군. 그는 알고 있었군. 드래곤 로드는 차갑게 말했다.
"그 간악한 녀석의 말이로군."

- 이영도 <드래곤 라자>중에서 -

나는 단수가 아니다. 여러 의미를 두게 하는 말이죠.
'나'란 단어는 단수죠. 그걸 단수가 아니라 말하는 것이죠. 흠~ 웃긴 얘기네. 그래도 무슨 말인진 감이 오죠.
나란 존재는 무수히 많은 나 아닌 것으로 인해 존재할 수 있는 것이죠.
나란 존재는 내가 있어 존재하는 것이라 할 수도 있지만, 나 아니 모든 것들로부터로만 나란 것을 인식할 수 있죠.
사람만이 영원함을 가지지 못해 아둥바둥하고 변하려 들죠. 오히려 그러함때문에 영원히 변하며 영원을 가진 존재라는 말이죠.

이 책 읽으면 결국 이 말이 전부란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한 10여년 만에 다시 읽게 되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네요.

난 단수가 아니죠~^^ 가족이 있고 친구, 동료가 있고 주위 많은 것들이 있어요.

by 해와그리 | 2009/04/12 20:14 | 읽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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