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2기 : 1기와는 많이 다르네요. 판타지스럽지 않은... 보는..

소아온 2기가 끝이 났다. 연말이고, 한 해도 끝나갑니다.

이번 소아온 2기는 1기와는 많이 다르군요. 1기에서 보여주던 판타지 액선과 가상 세계에 대한 이야기는 약해지고...
과거 나쁜 일로 인한 트라우마를 겪는 주인공. 에이즈에 걸려 며칠 남지 않은 주인공... 으로 이야기합니다. 배경은 판타지 액션인데, 완전 드라마가 되어버렸군요. 차분하게 볼 수 있었던 점은 무난하다 정도 느낌으로 끝맺음하게 만들었네요. 1기의 임팩트는 오질 않고, 너무 익숙한 이야기라 아쉽군요.
1기처럼 3기가 나왔으면 합니다.^

기생수 : 만화책도 딱 여기까지 봤었네요^^ 보는..

4분기에 '기생수'가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벌써 꽤 지났네요^^

워낙에 유명한 만화라, 여태 애니화가 되지 않은 게 이상하다 싶을 정도 입니다.
지금의 '진격의 거인'같다라고 할까요? 무언가 사회적 이슈를 만들고 사고를 깼다는 느낌? 그런 만화였죠.
하지만 전 원작을 다 보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애니로라도 볼 생각에 밀린 편을 쭉 보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재밌습니다. 사건 발단도 참신하구요. 그림체도 군더더기 없는 게 마음에 듭니다. 너무 예쁘고 화려하게만 그리려는 요즘 풍토를 생각하면 말이죠.

지금 6~7화정도까지 봤는 데, 주인공과 오른손이(외계 생명체??)간의 융합으로 주인공 인격이 점차 망가져 매말라가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많이 잔인해질 것 같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 오히려 인간적인 면의 소중함을 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담 G 레콘기스타 : 그림체만큼 밝지는..^^ 보는..

요즘 건담이 두가지가 방영하고 있습니다. 건담 G 레콘기스타와 건담빌드파이터즈.
많이 다르긴 하지만 둘 다 괜찮은 작품이죠. 굳이 취향을 따지자면 저는 레콘기스타쪽입니다.^^

우주세기의 향수를 좀 느낄 수 있고, 그림체가 요즘과는 달라 눈이 즐겁습니다.^^

여태 6화까지 봤는 데, 좀 무거워지네요. 학교 선생을 주인공이 죽이게 되는 상황이라니... 성장하는 설정이라 생각되지만 잔인하네요.

쭉 보면서 느끼는 건데.. 순간 순간 대화 내용을 놓지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진행 상황을 놓친다랄까요. 애니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야하는 건지 원;;

그리고 6화정도 봤으면 무엇때문에 일이 흘러간다는 감이 좀 와야하는 데, 감이 잘 안 온다랄까 너무 번잡한 느낌이 듭니다. 뭐 보다보면 무슨 얘기였구나 알게는 되겠지만, 보는 이에게 메세지 전달이 잘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는 분들 다들 유명한 감독께서 하신 거라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볼거라 생각하는 데, 좋은 작품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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